[6회 대상] 매일 밥을 먹고 숨을 쉬듯이 영어학습을..
[이매초] 장현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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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장현빈 엄마입니다.
처음에는 6학년이다 보니 하지 않으려고 하여 매우 힘들었습니다.
조금씩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좋은 추억 만들자고 하여 뒤늦게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직막 35일 정도가 마치 1년과 같이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여러분들도 한꺼번에 하려고 하지말고 우리가 매일 밥을 먹고 숨을 쉬듯이 영어도 매일 조금씩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책과 조금 관심을 갖고 있는 책을 같이 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어 학원도 좋지만 영어는 매일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현빈이가 이번에 좋은 추억만들고 졸업할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