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무언가를 한다는 일은 어른들에게도 힘든 일입니다.
 
정현이가 심지어 영어 읽기를 매일 하는 일에 도전하는 것을 이끌어 주는 일은 엄마로서 참 어려운 일이었죠.
 
리딩게이트의 첫 발을 떼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정현이가 힘들어하면 어떻게 하지? 매일 리딩게이트를 하라는 것이 강요로 느껴져서 영어를 싫어하게 되면 어쩌지? 등등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무리하지 않고 하루 한 개 읽기를 제안하였고 다행히 정현이가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게다가 적기에 제시된 리딩게이트 독서 이벤트는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영어 읽기를 꾸준히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딩게이트는 아이가 집에서 영어 읽기를 꾸준히 하도록 잘 이끌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100일 읽기, 영어독서왕을 통해서 아이가 영어 읽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