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으로 쌓여가는 실력의 힘
[개인회원] 이다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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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게이트의 왕 팬인 학부모입니다. 아이가 1학년 입학했을 때 학교에서 처음 리딩게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후 전학을 하게 되어 개인회원으로 꾸준히 리딩게이트를 해오고 있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하루 한권 또는 하루 두 권씩 꾸준히 학습해오다가 영어 독서 왕 대회에 참여하며 조금 더 몰입해보는 경험을 통해 대회가 끝날 무렵엔 아이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것을 보고 아이도 저도 점점 더 리딩게이트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하루아침에 크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자라납니다. 키가 자라고 생각이 자라듯 영어실력도 꾸준히 이어온 리딩게이트학습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자라 지금은 언제 이렇게 실력이 좋아졌나 놀랄 따름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될 때까지 영어 학원 단 한번 다니지 않고도 지금의 실력을 이룰수 있었던것은 리딩게이트를 만난 덕분입니다. 등학교때만 반짝 하다가 그만두는게 아니라 중학교에 가서도 꾸준히 리딩게이트 학습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리딩게이트를 통해 성실함으로 쌓여가는 실력의 힘을 경험해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