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같은 리딩게이트
[개인회원] 김민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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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좋아하는 첫째에게 리딩게이트는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아침에 등교할 준비를 하고 항상 리딩게이트를 켜서 보다가 학교에 갑니다.
매일 꾸준하게 책을 읽어서 성실상을 몇 번 받기도 했습니다.
책 한 권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니 진도가 빠르거나 포인트가 높지는 않습니다.
4C 단계이지만 읽었던 책이 생각나면 2,3 단계의 책도 다시 읽는 편입니다.
따로 학원을 다니지는 않지만 학교 수업에 부족함은 없습니다.
독해는 물론 리딩게이트 책을 빠른 배속으로 듣다 보니 듣기 평가가 쉽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책 읽기를 통해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영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어렵지 않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영어 단어가 자판으로 기억난다고 하니 리딩게이트 효과가 정말 대단하네요.^^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리딩게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