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
[개인회원] 김동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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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리딩게이트를 한 지도 벌써 3년이 넘어가네요. 처음엔 조금 힘들어 하기도 하고
엄마 아빠가 나서서 도와주지 않으면 안될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혼자 뚝딱 해치우고
마블 영화 정도는 자막도 없이 본답니다. 대견합니다.
읽고 듣는 건 리딩게이트 하나로 해결된 것 같습니다. 이제 말하는 것만 잘하면 되는데,
그런 프로그램도 하나 만들어 주시면 좋겠네요.
리딩게이트를 계속 열심히 해서 앞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수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