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자랑스럽고 뿌듯했어요.

리딩게이트를 열심히 해내서 노트북을 정말 갖고 싶어서가 아니라 상을 못타도 리 딩게이트를 통해 열심히 복습을 하였어요. 자꾸 하는데 호기심이 생겨 무엇이라 도 읽고 싶었어요. 그래서 낮은 것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는거에요. 올라갈때에 어 려우면 다시 밑으로 가서 또 하는 것이에요! 레벨테스트를 보고 낮은 포인트의 책을 읽으며 '이렇게 해서는 대상을 못 받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열심히 해서 대상을 받아 기분이 정말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 같았어요.

내가 정말 즐거웠었던 것이 바로 상을 탄것보다도 내가 읽은 리 딩게이트 책이 이만큼이나 많은거예요. 내가 읽은 만큼 포인트가 올라가는 것을 보아하니 욕심이 아직도 마구마구 생겨요.

더 열심히 해 전교 1등에도 도전 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