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노트북을 받아서 참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이 노트북을 타기 위해 약100일 이상 하루에3~4시간씩해서 가지고 온 결과입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한 번 장난삼아 같이 노 트북 가지자라는 말을 계기로 이 리딩게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한달은 꽤 버틸만 했습니다. 막 하루에 150포인트도 하고 아주 쉽게 풀리나 했더니 역 시나 책이 없어서 하기 힘든 시기가 왔습니다. 물론 그 힘든시기에 많이 책을 읽고 했던것이 참 10000포인트 하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한달에는 이제 하루에 30포인트만 해도 되는 시기 였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남은 포인트를 차곡 차곡 쌓어서 드디어 1월 11일에 드디오 10000포인트를 쌓았습니다. 끝나는 순간의 책이 가억납니다. 바로 The Baby Panda Is Born입니다. 그 순간의 짜릿함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저는 이 순간만을 기다리며 리딩게이트를 열심히 했죠. 저에게 리딩게이트를 같 이 하자고 했던 제 절친 광훈이도 10000포인트를 했고 하민이도 10000포인트를 하여 기쁠 은 2배가 아닌 3배였습니다. 우리 3명이 이렇게 될준에 꿈에도 몰랐습니다. 너무 기뻤습니 다. 리딩게이트에 정말 감사하고 리딩게이트는 좋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도 리딩게 이트를 열심히 하여 영어 실력을 늘려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