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월달에 엄마가 하라고 리딩게이트를 시켜주셨다.

처음에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KC단계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잘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내가 읽어봤을때 KB정도 읽을수 있었고 KC는 약간 어려웠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E북으로 했고 달력에 스티커붙이는것이 재미있었다. 매일매일 포인트랑 권수적는것도 재미있었는데 실력이 느는 기분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1학기때 독서왕대화가 있어서 참여했다. 최우수상을 목표로 했는데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성실상르로 바꿔서 성실상을 탔고 레벨도 덩달아 올라갔다.

2학기때도 독서왕대회가 또 열려서 열심히 책을 읽었다. 2학기때는 P북으로 진행했는데 이때는 2단계라 엄마가 도서관에서 빌려다주셨다. 대상을 목표로 했는데 상품이 패드가 아니라 아쉬웠지만 블루투스 스피커를 받았는데 캐릭터가 귀여워 만족한다. 그리고 레벨도 3단계까지 올라왔다!

요번에도 독서왕에서 대상을 목표로 하는데 레벨도 4단계까지 오르고 덩달이 포인트도 2만점까지 달성해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앞으로 중학교 1학년때까지 열심히 달려 6단계까지 달성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