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리딩게이트
[개인회원] 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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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딩게이트를 4학년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4학년 때까지 영어 학원을 다녀본적이 없기 때문에 처음 레벨테스트를 봤을 때는 KC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1~2개씩 하다가 4학년 7월쯤부터 엄마가 정해준 양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2단계에 들어 갔는데 타자를 쳐야 했습니다. 영타는 쳐 본적이 없고 2단계가 어려워서 하루에 3~4번씩 try again이 나왔는데 저는 try again이 나오는 것이 싫어서 분해서 울음을 터트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3A 레벨의 p-book을 학습하고 eBook은 3B 레벨의 학습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단어도 모르고 귀찮아서 음원을 들었지만 지금은 제가 읽는 것이 더 편합니다. 예전같으면 1단계 높은 것을 하는 것은 상상도 못했지만 지금은 조금 쉽게 쉽게 합니다.
영어 학원도 다니지 않은 제가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리딩게이트 덕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리딩게이트를 열심히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