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 독서왕을 시작한 계기는 언니가 하는 것을 보고 재밌겠다고 생각하여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완벽한 것은 아니죠. 몇 시간 동안 영어 공부를 하니 머리도 아프고 눈앞이 어른거렸습니다.
 
6500 포인트를 달성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4000 포인트만 달성하려고 했죠. 하지만 꾹 참고 견뎌냈습니다. 점점 포인트 수가 불어나더니 결국 6544 포인트로 대상의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6500 포인트가 되는 날, 저는 너무 기뻐서 계속 방방 뛰었습니다.
 
목표를 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떻게 달성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면 결국 목표를 뛰어넘고 또 새로운 목표가 생기겠죠? 이러함으로 목표의 힘은 강합니다. 목표가 없더라도, 달성하기도 어려운 것도 하나하나 꼼꼼히 해보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 리딩게이트를 더 열심히 하며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