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어머니의 지인의 추천으로 리딩게이트를 2년 전에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A부터 시작해서 1C까지 열심히 했습니다.
2년 동안 열심히 리딩게이트를 했어야 했지만 까먹고 많이 못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1년 반 동안 4,000포인트밖에 올리지 못했지만
이번 2023년 영어 독서왕 선발대회를 통해서 동기부여를 받아서 하루에 80포인트씩 해서
어느새 4,000포인트에서 10,000포인트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리딩게이트를 2년 동안 하면서 10,000포인트밖에 못한 것은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막판에 열심히 해서 브론즈 등급이 된 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리딩게이트를 통해서 저의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2A도 어려워했었는데 이제는 6C도 통과할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역시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리딩게이트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리딩게이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