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리딩게이트를 하기 전엔 언니한테 시켜달라고 했다. 그런데 리딩게이트가 조금 익숙해진 다음, 재미가 없어졌다.

그 다음, 내가 리딩게이트에서 독서왕 선발대회를 시작하는 것을 봤다. 그래서 태블릿PC를 도전했다. 문제는 하루에 50점씩 해야했고, 레벨이KB로 나왔다. 한 3~4천점 됐을 때 포기할까란 생각이 났다. 하지만 그냥 했다. 어쩔땐 11시까지 했다. 하는건 힘이 들었다. 울면서 한적도 있다. 그리고 여행 갔을땐 3~40점 밖에 할 수가 없었다.(놀아서) 어느날 KB, KC를 다해버렸다. 그리고 내 레벨은 2A로올라왔다. 전국, Total, Monthly에 들어갔다. 안 좋은 점은 2A에서 try again이 나온적이 있다. 어떤건 69점으로try again이었다. 그리고 어느새 마지막 날이 되었다. 레벨은2B로 올랐다. 그리고 1교시 후 교장실에 가서 상을 받았다.

태블릿PC를 또 도전할까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