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gate로 영어가 재미있어졌다!
[성남장안중] 김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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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readinggate에 관심을 보인것은 초 3 때 부터였다.
그 때 처음으로 영어에 조금씩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초 5,6때는 2,0000 포인트를 달성하게 되면서 readinggate로 전교 1등을 하게 되었다. 열심히 공부하니깐, 뜻하지 않게 블루투스 이어폰과 카메라 달린 드론을 얻게 되면서 중 1때 "태블릿 PC를 한번 받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readinggate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 그러자 태블릿 PC를 받자고 시작한것이, 점점 어느새 내 머리속은 영어의 지식으로 가득 차게 되었고, 학교에서 내주는 readinggate숙제를 단숨에 해치워버릴 수 있는 실력을 갖게 되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난 readinggate를 통해 영어도사가 되어 있던 것이다. 결국은 이렇게 태블릿 PC를 받게 되었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그러나 너가 가장 흥미를 느끼고 맘에 드는 방법을 선택하라"라고 말이다 나의 가장 흥미롭고 재밌었던 방법은 readinggate였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readinggate 개발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